다양한 제품군을 사용해 왔고,
진동이란 제품에 대한 궁금증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어떤 느낌일까?
솔직히, 말하자만,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제품이라는 생각밖에 할수 없네요.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는 제품입니다.
두개의 오픈형이지만, 두개다, 정말 말도 안되는 정도의 단순한 선형구조입니다.
그냥 자극자체가 없습니다.
홀 자체의 구멍은 진동을 주는 기계를 넣을수 밖에 없는 구조다 보니, 크고, 아무런 압박도 주지
못합니다. 넓은쪽 같은 경우는 너무 커서, 진동을 주는 기계조차도 고정력이 없어, 쑥쑥 빠져버립니다.
단하나의 장점이라면 세정하기는 편합니다.
제품자체의 궁금증에 구입했지만, 그대로, 창고행이 될것같네요.
오픈형이라 진공자체는 어쩔수 없지만, 각성이 될여지도 없는 제품이네요.